소장품(아카이브)
서예짝 쌍(雙)
짝 쌍(雙)_63x125cm_종이에 서
손(又 또 우)에 새(隹 새 추) 두 마리를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된 글자이다.
두 개가 한 벌, 또는 한 조가 되는 경우를 듯하는 수량사로 쓰인다.
<명심보감>에 “자식이 효도하면 쌍친이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
(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 자효쌍친락 가화만사성)”라고 하여 부모를 쌍친(雙親)이라고 했다.
쌍친은 양친(兩親)과 같은 말이다. 또 두 개의 밝은 해와 달을 쌍요(雙曜)라 하고, 두 별을 쌍성(雙星)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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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쌍(雙)_63x125cm_종이에 서
손(又 또 우)에 새(隹 새 추) 두 마리를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된 글자이다.
두 개가 한 벌, 또는 한 조가 되는 경우를 듯하는 수량사로 쓰인다.
<명심보감>에 “자식이 효도하면 쌍친이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
(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 자효쌍친락 가화만사성)”라고 하여 부모를 쌍친(雙親)이라고 했다.
쌍친은 양친(兩親)과 같은 말이다. 또 두 개의 밝은 해와 달을 쌍요(雙曜)라 하고, 두 별을 쌍성(雙星)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