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아카이브)
서예묵림(墨林)
묵림(墨林)_63x125cm_종이에 서
먹 묵(墨)은 먹을 갈아서 글씨를 쓰는 사람, 수풀 림(林)은 숲이 우거진 모습을 뜻한다.
따라서 묵림(墨林)은 글씨를 쓰는 사람의 무리란 뜻으로 서예계(書藝界)를 일컫는다.
흔히 시인묵객(詩人墨客)이라고 하면 시를 짓는 사람과 글씨를 쓰는 사람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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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림(墨林)_63x125cm_종이에 서
먹 묵(墨)은 먹을 갈아서 글씨를 쓰는 사람, 수풀 림(林)은 숲이 우거진 모습을 뜻한다.
따라서 묵림(墨林)은 글씨를 쓰는 사람의 무리란 뜻으로 서예계(書藝界)를 일컫는다.
흔히 시인묵객(詩人墨客)이라고 하면 시를 짓는 사람과 글씨를 쓰는 사람이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