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아카이브)


서예장생(長生)

장생(長生)_63x125cm_종이에 서


영생(永生)과 같은 뜻이다. 

장자(莊子)는 재유(在宥)편에서 도(道)의 수련을 통해서 정신과 육신이 하나되어 

마침내 “몸이 장생(長生)할 수 있다(形乃長生 형내장생)”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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