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레온

아트레온

복합문화공간, 아트레온
신촌의 문화랜드마크, 아트레온
예술 (Art) 과 휴식 (Recreation), 볼거리 (Theatron) 의 합성어이며 재미 가득한 문화공간을 뜻하는 아트레온은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의 신촌지역 최대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영화관과 소규모 공연장, 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람객들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아트레온은 교통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젊음을 대표하는 신촌에 위치해 문화체험의 더할나위없는 최적의 장소를 자랑합니다. Art + Recreation + Theatron
도시의 건축은 공공의 조형물이자 도시의 표정이며 지역 주민의 삶을 연출하는 공간이다.
아트레온은 지역문화, 환경친화, 장애우, 관객을 중요시하여 설계하였습니다. 그리고 현대 도시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열린 공간인 광장과 대화와 토론의 공간인 토즈도 이러한 컨셉에 의해 조성되었습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소중히 여기며 아트레온은 더욱 열과 성의를 다해 최고의 공간으로 진화해 나가겠습니다.
아트레온 new FLUX 이정태 2021-03-24
제목
FLUX 이정태
등록일
2021-03-24

아트레온 갤러리 초대 작가전 - 이정태 개인전

Title: 'FLUX'

일시: 4월 1일(목)~24일(토) | open: 월~토 11:00-18:00

장소: 신촌 아트레온갤러리(B1,B2)

어느새 봄이 오는가 싶은 것은 공기 중에 흐르는 바람의 기운이 겨울의 매서운 차가움에서 폐부를 맑힐 듯 신선한 공기로 느껴지기 시작하면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을 흐르는 기운은 몸과 마음이 금세 알아차리고 만다. 자연도 그 기운과 함께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사람들은 두꺼운 옷을 한 겹 덜어내기 시작한다.

기운생동氣韻生動.

이렇게 세상은 큰 흐름 속에 함께 흘러가고 변화한다.

이번 전시의 작가 이정태는 공간과 시간 속에 머무는 사물과 풍경 안에서 흐름을 읽는 작가다.

'흐르는 시간의 정지된 한 순간을 포착하여 시간에 대한 은유를 생성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섬세한 붓질과 그만의 색감으로 풀어내는 시간과 풍경의 은유 속에서 작가에서 작품으로, 작품에서 관람자로 흐르는 'FLUX'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작가의 작품을 보고 싶으시면

https://neolook.com/archives/20210402c

문의: 02-364-8900

*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아트레온 #이정태 #신촌 #FLUX #갤러리 #전시 #초대작가전

 

아트레온 문현지 '사이'(B2)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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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지 '사이'(B2)
등록일
2021-03-04

아트레온 갤러리는 매년 신진작가를 초대하여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신진작가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아트레온 갤러리 B2에서는 문현지 작가의 '사이'가 전시됩니다.
문현지 작가가 표현하는 '사이'의 온도, 그녀만의 섬세하고 풍부한 작품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시: 2021. 3. 4 ~ 3. 20(오픈: 월-토: 11:00-18:00)
장소: 신촌 아트레온 갤러리 B1
문의: 02-364-8900

 

아트레온 김연수 '스쳐지나간_again'(B1)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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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스쳐지나간_again'(B1)
등록일
2021-03-04

아트레온 갤러리는 매년 신진작가를 초대하여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신진작가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아트레온 갤러리 B1에서는 김연수 작가의 '스쳐지나간_again' 이 전시됩니다.
김연수 작가가 펼쳐보이는 무채색이 주는 평안함과 깊이, 울림을 만나보세요.

일시: 2021. 3. 4 ~ 3. 20(오픈: 월-토: 11:00-18:00)
장소: 신촌 아트레온 갤러리 B1
문의: 02-364-8900

 

아트레온 비일상 매뉴얼 -아트레온갤러리 신진작가 후원전 1부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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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상 매뉴얼 -아트레온갤러리 신진작가 후원전 1부
등록일
2021-02-05

아트레온 신진작가 후원전

1부. 비일상 매뉴얼

참여작가: 김지수, 도예린, 문현정,박수지, 이세리, 이시호, 전다인

일시: 2021. 2. 4 ~ 2.19

오픈: 월~토 11:00-18:00(설연휴 휴관)

아트레온 갤러리에서는 신진작가들의 활발한 작품활동과 그들의 작품세계를 펼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신진작가 후원전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 시대, 비일상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들. 고립된 개개인의 일상에서 저마다의 탈출구를 찾아낸 작가들의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일상이 사라진 비일상을 홀로 살아내야 하는 그들의 의식은 태초와 맞닿아 있고, 공간에 부유합니다. 존재와 존재의 경계를 오가며 자의식의 세계와 맞부딪히고, 닫힌 공간에 머무르기보다 그 너머의 세상을 꿈꿉니다.

비일상 시대를 살아가는 그들이 꿈꾸는 판타지이자 매뉴얼을 전시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문의: 02-364-8900(아트레온 갤러리)

아트레온 '공감 2020' - 제2회 아트레온 갤러리 소품전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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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0' - 제2회 아트레온 갤러리 소품전
등록일
2020-12-22

아트레온 갤러리 전시 소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러운 시기이지만,

당국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품전 '공감 2020'을 준비하였습니다.

그간 아트레온 갤러리와 인연을 맺으셨던 작가 59명의 작품을 모았습니다.

소품이지만 작가 마다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들이어서 한 작품, 한 작품 관람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소장하고 싶으셨던 작가의 작품을 구매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공감 2020’

아트레온 갤러리(B1, B2)에서

2021년 1월 20일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관람시간: 월~토 11:00-18:00(일요일 휴관)

* 문의: 02-364-8900

 

아트레온 아트레온 갤러리 기획전 <그리다 - 그리움, 그림, 그리고...>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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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온 갤러리 기획전 <그리다 - 그리움, 그림, 그리고...>
등록일
2020-10-20

아트레온 갤러리 기획전 - 강호성, 백지혜, 신선미 작가展

그리다 - 그리움, 그림, 그리고...

*전시 기간: 2020.10.21~11.25(관람시간: 월-토 11:00~18:00)
*오픈식: 10.21(수) 오후 5시
*문의: 02-364-8900

<여는 글>
어른이 되어 어린 시절을 반추한다는 건 그리움을 담는 일이다. 

어느 시점을 어른이 ‘된’ 것이라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문득 어린시절의 어떤 기억, 풍경, 느낌이 소환되는 순간, 그 시절이 아득하고 그립게 느껴진다면 이미 어른이 되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동화속 어린 주인공과 소녀, 개미요정이 등장하는 강호성, 백지혜, 신선미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어른이 된 작가가 어린시절을 모티브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읽혀지기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양화가 주는 맑은 색감과 여백 속에 가슴을 다독이며 오래도록 머무른다.

전통적인 동양화기법을 바탕으로 현시대의 고민을 담아낸 세 작가의 작품들 속에서 당신만의 울림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아트레온 아트레온갤러리 기획전 - Immanence 2020-09-22
제목
아트레온갤러리 기획전 - Immanence
등록일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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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온 갤러리 |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129 아트레온 B1, B2 | 02.364.8900

우석뮤지움 '우석의 결을 보다' - 우석 최규명 서예 기획전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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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의 결을 보다' - 우석 최규명 서예 기획전
등록일
2020-06-01

<우석 최규명 서예 기획전>

'우석의 결을 보다'

일시: 2020. 5.30 ~ 7.24
코로나로 인해 월, 수, 금, 토 제한 운영
관람 시간: 11:00 ~ 18:00 (자체 발열체크, 방문자 명단 기록 후 관람가능)
장소: 신촌로 129, B1F, B2F 아트레온갤러리

 

 

‘공생共生’.
요즘만큼 이 단어의 의미가 제대로 다가오는 때가 있었던가. 하나같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코로나 시대를 사는 인간들의 더불어 사는 ’공생’의 삶을 본다. 사실 코로나뿐 아니라 우리 삶이 공생의 삶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영역들이 수없이 많다. 내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 하나가 가져올 지구의 환경파괴, 그로인한 기후의 변화, 생태계의 혼란, 먹거리의 불안까지. 나비효과처럼 그 파장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더불어 사는 삶’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석의 작품 중에 ‘공생’이 있다. 우석은 그의 고민, 그의 가치를 막힘없이 작품에 녹여낸다. 일반 서예가들이 기존 성현들의 좋은 글귀를 임모하거나 써내는 것과 달리 우석은 현실을 직시하고, 날선 이야기들을 단호하게, 축약된 단어로 직접 풀어낸다. ‘공생’이나 ‘반핵’, ‘개혁’, ‘개조’, ‘만인평등’, ‘민주’, ‘주체’. 그의 글씨만큼이나 확고한 내용들이다. 여기에 우석 글씨의 가치와 힘이 있다.

개인주의가 더 심화되는 와중에 코로나와 같은 전 세계적인 위기를 맞았다. 나만 잘 산다고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몸으로 배우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기억하는 것이 내가 사는 것이고, 이 사회가 건강해 지는 것이며, 자연도 그 자체로 아름다울 수 있는 길이다. 우석이 그의 작품으로 보여 준 삶의 결에는 이 세 가지가 같이 녹아져 있다. 자기를 수신하고, 나라를 걱정하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원했던 우석의 삶의 결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이 전시를 통해 들어보기 바란다.

 

>>>> 전시를 열며

우석 최규명은 전각가이자 서예가로 19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서예와 전각에 천착해온 작가이다. 그는 기존 서단에 속하지 않고 홀로 자신만의 서예와 전각의 세계를 구축하였기에, 그 이름을 제대로 아는 이가 적었으나 지난 2019년 우석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계기로 한국 서예계와 화단에 이름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물론 서울에서 두 번, 동경에서 두 번의 개인전을 가진바가 있기는 하지만 우석의 방대한 작품세계를 알리는 데는 부족했고, 서단에 속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일자서를 중심으로하는 필묵추상은 기존 서단의 서법과 인식을 뛰어넘는 것이었기에 외면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추사가 다시 조명되고 ‘괴의 미’가 서구현대미학의 대명사인 추와 궤를 같이 한다고 보는 현시점에서 사상과 유희의 결정체를 보여준 추사와 더불어 우석의 작품세계가 조명되고 있다.

우석의 작품은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과 해석이 필요한 미완의 세계다. 작가의 작품은 그 자체로 귀하고 의미있지만 후대에 의해 어떻게 평가되고 인식되는가에 의해 그 가치가 새롭게 매겨지기도 한다. 이에 이번 전시를 통해 우석이 보여준 작품의 결을 삶의 전반에 나타나는 수신의 결, 세상을 바라보는 우석의 시각과 사회참여적 성격을 보여주는 사회적 결이자 결기, 무위자연無爲自然속에서 물아일체物我一體를 지향했던 자연에의 결, 이 세가지 차원에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지향점, 사회적 가치관,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에 따라 그 모양새를 달리한다. 코로나 국면을 맞이한 지금,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과 국민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2016년 촛불로 민주주의의 정수를 보여주고, 다시 현재와 같은 국난 상황에서 지혜로운 대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인의 밑바탕에는 끊임없는 부침속에서도 살아남은 끈기와 조상들의 두레의식, 수준높은 교육환경 등이 축약된 우리 민족만의 ‘결’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석은 ‘주체가 우리민족의 생명이요, 절대 명제로 생각하고 작업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우석에게서 대변되는 우리 국민의 주체성이 작금의 사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아닌가 싶다.

작가는 자신의 결을 작품을 통해 이야기한다. 우석이 한평생 그의 삶을 통해 가져온 삶의 결기를 이 전시를 통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아트레온 <김형석, 정석우 | 아트레온 갤러리 초대 작가전> 이인삼각-산을 넘고 강을 건너 2020-03-17
제목
<김형석, 정석우 | 아트레온 갤러리 초대 작가전> 이인삼각-산을 넘고 강을 건너
등록일
2020-03-17

아트레온 갤러리 초대 작가전

이인삼각 -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김형석, 정석우 2인展

일시: 2020. 3. 18(수) - 4.23(목)
장소: 아트레온 갤러리 B1, B2(서대문구 신촌로 129 아트레온)
관람시간: 월~토 11:00 ~ 18:00

이번 전시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김형석, 정석우 두 작가의 2인전이다. 여기서 ‘이인삼각’은 ‘二人三脚’ (a three-legged race) 일수도 있고 ‘異人三角’ (이런 단어는 없지만 다른 이들의 삼각형이라는 새로운 의미에서) 일수도 있는 다의적이고 열린 의미로 사용된다.

두 작가 작품의 외양은 추상성과 형상성이라는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본질에선 통하는 면이 많아 보인다. 잠재성의 표출, 사유와 행위의 연결, 상승과 하강, 에너지와 흐름의 포착, 종교적 초월성에 관한 재고, 구원으로서의 회화, 우주와 존재의 일원론적인 태도, 보이지 않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의 현현 등이 그것이다. 예술의 유행이 빛의 속도로 변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니 영원히 중요한 문제에 대한 천착은 그 의미가 새삼 중요하고 크다고 하겠다. 

부제인 ‘산을 넘고 강을 건너’는 이러한 예술의 여정은 완료되지 않는 진행형임을 암시한다. 서구의 예술이 일종의 엔드 게임의 함정에 빠져있다면 순환과 여정이 중요한 동양의 세계관과 미학은 일종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상과 우주의 거대하고도 미시적인 풍경들을 두 작가의 관계와 중첩의 제스처에서 엿보고 새로운 소통의 삼각형을 생성하는 전시의 향연에 관객을 초대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즐거운 예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김형석

문의: 02-364-8900

아트레온 아트레온 갤러리 신진작가 후원전 2부 2020-02-15
제목
아트레온 갤러리 신진작가 후원전 2부
등록일
2020-02-15

아트레온 갤러리에서는 
2월 17일(월) 부터 29일(토)까지
박보영 작가의 '걸어간다: 이 순간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展과
김희진 작가의 '아파트, 사선의 그림자' 展을 선보입니다.

산수화에 대한 오랜 고민끝에 장면과 시간, 기억과 사실, 공간과 사람들을 해체시키고 다시 연결하여 그녀만의 근경산수를 만들어 내고 있는 박보영 작가의 작품과 
불안이라는 일관된 주제 안에서 다양한 소재들을 동양화의 표현기법으로 작업해 내고 있는 김희진 작가의, 풍요와 안전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삶의 표상인 아파트를 소재로 인간 안에 내재된 불안과 갈등을 시시각각 변하는 사선의 그림자로 표현해 낸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월~토 11:00에서 1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64-8900

아트레온 내부사진
아트레온 위치안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29 아트레온(창천동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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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26, N62, 273, 270, 271, 602, 603, 721,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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