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전각뮤지움

우석전각뮤지움

한국 최초의 전각박물관 5F
돌을 취하여 보배를 짓다<취석위보 取石爲寶>
우석뮤지엄은 전각가이자 서예가인 우석(又石) 최규명(崔圭明) 선생(1919 ~ 1999)의 작고 15주기를 맞아 2014년 2월, 우석의 서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충(아트레온 지하 1층)과 함께 개관했습니다.
신촌 아트레온 빌딩 5층에 문을 연 우석뮤지엄은 30평 규모로 선생이 남긴 전각 작품 450여 방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즐겨 쓴 문방사우 소품들을 함께 비치하고 영상미디어실도 갖추어 돌에 심혈을 기울여 아로새기던 작가 생전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뮤지엄에는 전각 외에 선생의 대작 서예작품 2점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염원하여 쓴 「산홍산(山虹山) - 한라에서 백두까지」(700cm × 100cm)와 문자로 그려 낸 자화상 「인내천 천내심(人乃天 天乃心)」(110cm × 200cm)으로, 작가가 남긴 750여 점의 서예 작품 중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입니다.
우석의 필치에 대해 한국 서예계의 거목 여초(如初) 김응현(金應顯)은 '일반 대중이 즐기는 속체(俗體)에서 볼 수 없는 천연(天然)의 묘(妙)와 진솔(眞率)의 미(美)' 를 우석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어 통쾌를 맛보고. '한국 서예가 진부에서 그 완고를 벗을 조짐을 볼 수 있다' 고 평했습니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은 전위 예술로서의 한 경지를 개척한 희귀한 전각 작품들을 뮤지엄을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안내
오전 10:00 ~ 12:00 / 오후 1:00 ~ 5:00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우석 선생 작품보기
우석뮤지엄 관람하세요~~ 2017-01-18
제목
우석뮤지엄 관람하세요~~
등록일
2017-01-18

신촌 아트레온 5층에 위치한 우석 뮤지엄.
우석 최규명 선생님의 전각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학을 맞이해 체험학습차 방문하는 친구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하갤러리에 전시된 우석 선생님의 서예작품과 5층에 전시된 전각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수제도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설명+수제도장체험(1시간 30분 소요)
일반인: 15,000원/ 학생(초,중,고) 특별할인 10,000원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오세요~ 박물관도 관람하고 뜻깊은 체험도 하고,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람 및 체험문의: 010-5102-3860 박종숙 팀장

 

서대문지역 신한은행 연말모임&전각체험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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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지역 신한은행 연말모임&전각체험
등록일
2016-12-14

서대문지역 신한은행 직원분들의 전각체험.

신한은행은 오늘 전각체험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고객에게 주는 선물로 전각을 주문함으로

우석뮤지엄과 연계하여 장애아동을 돕는 일에 후원도 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화기애애했던 관람과 체험의 시간, 함께 만나보세요~

 

 

 

 

정원여중, 상암중 탐방 및 전각체험하다.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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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여중, 상암중 탐방 및 전각체험하다.
등록일
2016-12-14

계속되는 탐방과 전각체험은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높습니다.

내용도 알차지고요.

두 학교의 알찬 탐방 후기 만나보세요~

 

 

 

홍제초 5학년 6반, 전각체험하다!!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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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초 5학년 6반, 전각체험하다!!
등록일
2016-11-12

11월 8일,

홍제초 5학년 6반 친구들의 우석뮤지엄 탐방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생 친구들의 탐방과 체험이 주를 이루었었습니다.

단체 참여로는 처음으로 한 초등생들의 탐방이었습니다.

서예나 전각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요.

하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서대문구 활동가 선생님들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우석 선생님의 작품을 신기한 듯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 보는 친구들의 모습은 진지했습니다.

신촌, 그것도 대형 영화관 건물에 이런 박물관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신기해 했고,

작품 설명을 듣고, 감상을 하고 나서는 자신들이 사는 마을에 우석 선생님 같은 예술가가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탐방 후 이어진 전각체험도 열심히 참여했지요.

체험을 진행하면 할수록 전각이라는 것이 나이나 시대를 초월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의 이름 뜻을 생각해 보고, 디자인하고, 돌에 옮겨서 새기는 과정은 집중력을 요구하지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기뻐하죠.

아이들의 후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또 해보고 싶다."는 후기가 유난히 많은 체험이었습니다.

 

아트레온은 지역사회와 함께 예술과 문화를 공유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소통하는 사회,

향유하며 나누는 사회를 꿈꿉니다.

우석뮤지엄과 갤러리의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전각 탐방 및 체험문의: 아트레온 5층 우석뮤지엄 (담당: 박종숙/ 02-364-8900(내선 681)/010-5102-3860)

감각이 뛰어났던 두 번째, 전각체험! 체험은 계속됩니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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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뛰어났던 두 번째, 전각체험! 체험은 계속됩니다.
등록일
2016-10-22

조금 쌀쌀해진 날씨.

언니들 마켓과 함께 하는 전각체험 두번째 시간.

한 번 경험한 일이라고 준비하는 시간부터 맘이 좀 편합니다.^^

시간에 맞춰 세팅을 마치고 체험하러 오실 분들을 기다리는 시간...

잠시 후,

일주일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며 띠동갑 친구 두 분이 오셨습니다.

언니들마켓의 인형샘, 미농 님께 인형을 배우고 계신다는 분과 친구분.

의욕적으로 임하시더니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이름으로 얼굴을 표현하고 싶으셨다며, 즐겁게 체험에 임하셨던 분은

아들의 이름을 멋지게 새겨가겼습니다.

 

자신의 닉네임을 새기고 싶어하신 리시안 님(꽃이름이래요).

본래 초보자는 이렇게 작은 작품을 하도록 하지 않는데 디자인이 예뻐

원하는 대로 해 보시도록 격려했더니 너무 예쁘게 작품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소감문처럼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열심히 새기고 다듬으셨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가져가시니 가르치는 저도 흐뭇~^^

그리고 목공을 하시는 우리 마켓의 선생님.

디자인을 하시는 분 답게 멋지게 디자인 하시더니 또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셨어요.

 

기쁠 희, 이름에 담긴 기쁨을 돌에 새겨 넣으셨어요. 활짝 웃는 이름처럼 기쁜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벽에 붙은 홍보지를 보고 손꼽아 기다리다 찾아오셨다는 두 모녀.

따님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데 전각이 조각과 연관이 있을 것 같아 해보려고 오셨다고요.

학교에서 발표도 하겠다고 동영상도 찍어 가셨습니다.

딸과 함께 참여한 어머님, 큼직하게 디자인하시더니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그 이름, '영희"를 이렇게 예쁘게 잘 새기셨답니다.^^

 

고등학생 따님은 디자인 한 그대로 차근차근 정성껏 새기더니 흡족한 결과가 나왔다며 기뻐했습니다.

요 아래 진셴이 우리 친구의 작품입니다. 멋지지요?^^

 

체험을 다녀간 분들의 작품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특히 오늘처럼 처음 하시는 분들임에도 정성껏 예쁘게 새겨가시면 더욱 기분 좋지요.

 

이 전각체험은

아트레온 5층에 위치한 우석전각뮤지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곳엔 이런 전각작품 450여과가 전시되어 있답니다.

우석선생님이 필생을 들여 새겨간 작품들...

마음 깊이 새길 글귀들이 마음에 새기듯 돌에 단아하고 고상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관람하시고 체험에 참여하시면 더 뜻깊을 것 같아요.

 

체험은 11월 11일, 금요일에도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체험하세요.

다른 시간에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02-364-8900(내선681) 또는 010-5102-3860으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