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과 고뇌, 내면의 간구를 상징과 기호로 풀어내는 추상화가 양대원의 작품 전시와 풍부한 감성을 화려한 음색으로 담아내는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의 아름다운 연주,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의 저자 정신건강의학박사 한덕현이 전하는 불안한 시대를 사는 당신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까지 풍성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공연시간 1시간 - 1시간 30분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1회 공연에 한합니다.
예배 당일 취소 불가합니다.
예매 일주일전 전액 환불 / 7일~당일 전날까지 50% 환불입니다.

*입금이 완료되면 완료문자를 발송하며, 티켓은 연주회 당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 50% 할인, 장애인 20% 할인은 전화로 구매 가능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02-364-8900).*관련증빙자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