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
- 우리는 초승달을 보고도 만월을 그릴 수 있다.
금릉(金陵) 김현철
전시기간 : 2019. 08. 15 ~ 09.14
전시 작품
0371 김현철_청량제색_145.5x227.3cm_아사천에 수묵채색_2019
0355 김현철_인왕서색_37x44cm_비단에 수묵채색_2019
섬-독도1_60.6X91cmX2ea_아사천에 채색_2018
0340 김현철_녹우당 어초은사당_30x60cm_한지에 수묵담채_2018
0345 김현철_녹우당_66x105cm_비단에 진채_2018
0370 김현철_울릉도_65.2x182cm_아사천에 수묵채색_2019
0366 김현철_단양 도담삼봉_30X60cm_한지에 수묵담채_2019
0365 김현철_영월 청령포_30X60cm_한지에 수묵담채_2019
0364 김현철_제주 박수기정_30X60cm_한지에 수묵담채_2019
0359 김현철_회룡포_60×90cm_한지에 수묵채색_2019
0244 김현철_백령도 연화리_60.5x91cmx4ea_아사천에 수묵채색_2012
0255 김현철_만대루_100x100cmx2ea_아사천에 진채_2013
0270 김현철_산방산_65x91cm_아사천에 수묵채색_2014(2)
0275 김현철_blue_60x91.5cm_아사천에 수묵채색_2014(2)
0295 정방폭포_50x72.5cm_아사천에 수묵채색_2015
0314 김현철_제주 정방폭포_40.5x65.5cm_아사천에 수묵채색_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