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불여일견> 액자
*사이즈: 가로18, 세로 17.7, 두께 2.6cm>
백문 불여일견은 잘 아다시피 아무리 여러 번 들어도 실제로 한 번 보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뜻으로,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뜻을 가진 문구일 뿐 아니라, 우석 선생의 활달한 필치와 상형문자가 주는 조형미, 글자 배치의 율동성이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두께가 있는 액자로 세워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아트레온 아트센터 문화상품은 재고 소진시, 주문제작으로 제품 수령까지 일주일이 소요됩니다.
* 급한 주문일 경우 전화(02.364.8900)나 메일(thopy2@hanmail.net)로 해당 상품에 대한 재고문의를 주신 후 주문해 주십시오.
주문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반품/교환/ 환불은 물건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합니다.
* 택배상자 외에 상품 포장을 훼손하였을 경우 반품,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 구매자 단순 변심 및 취소, 다른 물건으로 교환시 왕복 택배비(5,000원)가 부과 됩니다.
<백문불여일견> 액자
*사이즈: 가로18, 세로 17.7, 두께 2.6cm>
백문 불여일견은 잘 아다시피 아무리 여러 번 들어도 실제로 한 번 보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뜻으로,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뜻을 가진 문구일 뿐 아니라, 우석 선생의 활달한 필치와 상형문자가 주는 조형미, 글자 배치의 율동성이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두께가 있는 액자로 세워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아트레온 아트센터 문화상품은 재고 소진시, 주문제작으로 제품 수령까지 일주일이 소요됩니다.
* 급한 주문일 경우 전화(02.364.8900)나 메일(thopy2@hanmail.net)로 해당 상품에 대한 재고문의를 주신 후 주문해 주십시오.
주문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반품/교환/ 환불은 물건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합니다.
* 택배상자 외에 상품 포장을 훼손하였을 경우 반품,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 구매자 단순 변심 및 취소, 다른 물건으로 교환시 왕복 택배비(5,000원)가 부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