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아카이브)
서예죽림(竹林)
죽림(竹林)_63x125cm_종이에 서
죽림은 죽림칠현(竹林七賢)을 뜻하는 말이다.
죽림칠현이란 중국 진(晉)나라 때 벼슬에 뜻이 없어 속세를 떠나서 죽림 속에서 한가로이 살았던 일곱 사람의 선비를 말한다.
그 일곱 사람은 완적(阮籍) 완함(阮咸) 혜강(嵆康) 산도(山濤) 상수(尙秀) 유령(劉伶) 왕융(王戎)이다.
현재 하남성 휘현(輝縣) 서남쪽에 있는 죽림사(竹林寺)는 바로 이들이 항상 놀고 즐기던 곳이다.
처음에 칠현관(七賢觀)이라 하다가 후에 상현사(尙賢寺)로 고쳤고, 다시 지금의 죽림사로 바꾸었다.
주식회사 아트레온 / 아트센터 / email_우석뮤지엄: thopy2@hanmail.net | 아트레온갤러리: kis3021a@hanmail.net / 연락처: 02-364-8900 FAX. 02-364-0707 /
사업자번호: 111-81-01744 /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129 아트레온 12F 사무실 / 5F 우석뮤지엄 / B1, B2 아트레온 갤러리
죽림(竹林)_63x125cm_종이에 서
죽림은 죽림칠현(竹林七賢)을 뜻하는 말이다.
죽림칠현이란 중국 진(晉)나라 때 벼슬에 뜻이 없어 속세를 떠나서 죽림 속에서 한가로이 살았던 일곱 사람의 선비를 말한다.
그 일곱 사람은 완적(阮籍) 완함(阮咸) 혜강(嵆康) 산도(山濤) 상수(尙秀) 유령(劉伶) 왕융(王戎)이다.
현재 하남성 휘현(輝縣) 서남쪽에 있는 죽림사(竹林寺)는 바로 이들이 항상 놀고 즐기던 곳이다.
처음에 칠현관(七賢觀)이라 하다가 후에 상현사(尙賢寺)로 고쳤고, 다시 지금의 죽림사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