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아카이브)
서예인명(人命)
인명(人命)_63x125cm_종이에 서
사람의 운명.목숨
<명심보감> 순명(順命)편에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자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렸다
(死生有命 富貴在天 사생유명 부귀재천)”라고 했다. 현대는 의술의 발달로 사람운명도 연장시킨다고 말한다.
그러나 무한정 연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장할 수 있는 범위가 바로 명(命)인 것이다.
따라서 의술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우는 명대로 산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이다.
사람의 목숨은 우주와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 잘 관리해서 명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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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人命)_63x125cm_종이에 서
사람의 운명.목숨
<명심보감> 순명(順命)편에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자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렸다
(死生有命 富貴在天 사생유명 부귀재천)”라고 했다. 현대는 의술의 발달로 사람운명도 연장시킨다고 말한다.
그러나 무한정 연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장할 수 있는 범위가 바로 명(命)인 것이다.
따라서 의술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우는 명대로 산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이다.
사람의 목숨은 우주와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 잘 관리해서 명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