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아카이브)
서예박애(博愛)
博愛(박애)_63x125cm_ 종이에 서
박애(博愛)란 널리(博넓을박) 사람들을 사랑(愛사랑애)한다는 말이다.
박애는 모든 사람에게 동정과 자비를 베풀어서 차별없이 사랑하는 인류애의 정신으로 모든 종교의 가르침이 박애정신에 기초한다.
공자는 논어 학이(學而)편에서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라(汎愛衆 범애중)”고 했다.
석가는 자비를 강조했고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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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愛(박애)_63x125cm_ 종이에 서
박애(博愛)란 널리(博넓을박) 사람들을 사랑(愛사랑애)한다는 말이다.
박애는 모든 사람에게 동정과 자비를 베풀어서 차별없이 사랑하는 인류애의 정신으로 모든 종교의 가르침이 박애정신에 기초한다.
공자는 논어 학이(學而)편에서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라(汎愛衆 범애중)”고 했다.
석가는 자비를 강조했고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