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아카이브)
서예산(山)
산(山)_63x125cm_종이에 서
무쇠작대기 같은 산이 우뚝 솟아있다.
먹을 가득 담아 묵직한 필치로 우직하게 내려그은 선이 우뚝 속은 세 봉우리가 되었다.
단단히 땅에 박힌듯도 하지만 하늘로 용솟음 칠 것만도 같다.
하늘과 땅을 잇는 에너지의 흐름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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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_63x125cm_종이에 서
무쇠작대기 같은 산이 우뚝 솟아있다.
먹을 가득 담아 묵직한 필치로 우직하게 내려그은 선이 우뚝 속은 세 봉우리가 되었다.
단단히 땅에 박힌듯도 하지만 하늘로 용솟음 칠 것만도 같다.
하늘과 땅을 잇는 에너지의 흐름이 느껴지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