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아카이브)
서예수천지복(受天之福)
수천지복(受天之福)_나무에 아크릴_183x133
'하늘에서 복이 땅으로 내려오다' '하늘의 복을 받다'는 뜻으로 갑골문으로 작업하였다. 특히 이 작품은 종이에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나무에 페인트로 작업한 것으로 백색의 종이와 먹색의 글씨를 반전시켜 흑색 바탕에 흰색 페인트로 작업하였다. 화면을 꽉 채우는 활달한 필치가 복을 받고 싶어하는 인간의 능동성을 표현하는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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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지복(受天之福)_나무에 아크릴_183x133
'하늘에서 복이 땅으로 내려오다' '하늘의 복을 받다'는 뜻으로 갑골문으로 작업하였다. 특히 이 작품은 종이에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나무에 페인트로 작업한 것으로 백색의 종이와 먹색의 글씨를 반전시켜 흑색 바탕에 흰색 페인트로 작업하였다. 화면을 꽉 채우는 활달한 필치가 복을 받고 싶어하는 인간의 능동성을 표현하는 듯도 하다.